주식공부도 하고 일기도 쓰고

,,, 정착이 되고나서 점점 줄어드는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ㅠㅠ  원화 지출달러지출합계고정지출유동지출24.81,845,368 35,64035,6409994,9281,8275,6157,44210883,6771,9933,5835,57611297,8192,0295,1127,141  확실히 이제 원화지출은 많이 줄었다,,,!!  그러나 11월 블프라서 달러 지출 증가 ㅠ.ㅠ 11월 원화 지출: 297,819원-주요 지출: 보따리익스프레스 택배비 266,350원(50*38*36cm, 14.11kg, ems 10% 할인된 요금)-그외 휴대폰 요금 3,120원(리브모바일 1700+ 국제전화 요금 ㅎㅎ;;) 11월 달러 지출: 7,151달러-고정지출: 2,029달러(월세 1,865, 전기 92, 인터넷 70, 내 유..

벌써 10월이 다 끝나고 어느새 11월! 10월의 가계부를 마감하였습니다,, 10월에 아가이유식을 준비하면서 한국으로부터 택배를 한번 받아서 이번달에도 원화 지출이 있었어요! 8,9월이 초기 정착이라서 돈이 많이 들고 10월부터는 안정세를 찾을거라고 말했었는데 과연 어떤지 확인해보겠습니다!   10월 원화 지출: 883,677원-주요 지출: 보따리익스프레스 택배비 222,500원+ 아가 분유,장난감, 한국 이유식 물건 등 423,008원-식비/외식비: 46,920원(파이브가이즈, 치폴레 등) 10월 달러 지출: 5,576달러-고정지출: 1,993달러(월세, 전기, 와이파이)-주요 지출: 겨울 여행 비행기표 값 758달러, 통신요금 12개월치*2명 405달러, 아마존프라임 세일 731달러-식비/외식비: 9..

34살 어른 2명, 3개월 아가로 구성된 3인가족이 올해 8월초 플로리다 시골 마을에 정착했는데요!미국 물가가 그렇게 미쳤다고 항상 한국에서 듣기만 하다보니, 오기전부터 항상 도대체 생활비가 얼마나들길래!도대체 얼마나 돈이필요하길래! 궁금했던 기억이 있어 필요하신분께 도움이 될까 하고 기록을 남겨봅니다!*물론 지역이나 생활 양식에 따라 차이가 많~ 이 날수있다는점 이해해주세요! 8월초는 출국, 9월에는 친오빠의 방문, 10월에도 택배,,를 받기로한 이슈가 있어한화와 달러 모두 사용해서 두가지로 나눠져있는점 참고바랍니다! 8월초에 입국했으니 8월, 9월정도가 초기 정착에 필요한 돈으로 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아닌가? 8월만 쳐도 되려나요!? ..사실 놀고먹고한 돈도 많이 들어가있으니 초기정착에 넘 돈 많..

사촌오빠한테 2인 생활비를 물어봤다! ellicott city, 2인, 1달 기준 1 Bed 기준 1700-1800달러 2 Beds 2000달러 정도 전기세 80달러 수도세 40달러(3달에 1번 지불) 중고차 구매시 16000-18000 (택스 붙으면 20000-25000까지도..?) 자동차보험 150달러(2인) 주유 200달러 인터넷 50달러 핸드폰 알뜰폰 50달러(기계 있을때) 의료보험 예상불가! 장보기 400달러 실제는 어떨지 궁금궁금...!!

현재까지의 지출 23.1 리더스 유학원 600만원(1인) 23.2 미국에 데려갈 놋북 ASUS 약 100만원 23.2 현재까지 토플 3회 응시, 1년짜리 토플 인강

Ktm모바일을 쓰시는 국민카드 유저분들은 Ktm모바일 카드를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닷! Ktm모바일 카드는 단순해요! 연회비 15,000원이구, 30만원이상 사용시 12,000원 통신료 할인 70만원이상 사용시 17,000원 통신료 할인 (근데 요즘 프로모션으로 30만원이상 사용시에도 17,000원 할인,,,but 30만원이상 쓰기 easy!) 2달만 써도 연회비 이상의 할인이됴!!! 실제 저의 1월 통신요금 내역입니다! 전화, 데이터 거의 무제한+ 아이패드 데이터쉐어링까지 쓰는 요금제 사용중인데 청구할인돼서 16,520원입니닷! 물론 더 저렴한 알뜰 쓰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요! 16,520원이면 요즘 커피값으로 3잔정도인데 (매머드면 아아 10잔!?ㅎㅎ...) 전 완전 왕왕왕 만족이에요!! 요즘 알뜰 사용자..

항상 뉴스기사나 연애기사 등등 게시물에 익명성의 뒤에 숨어 하고싶은 나쁜 말들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보며 왜 저러나 싶었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친구들과 이웃을 맺어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읽는 사람들을 신경쓰고, 하고싶은말 보다는 해야하는 말을 하는 나! 먹고 논 기록밖에는 올리지 못하는 나를 발견! 더 은밀한 공간이 필요해져 티스토리를 개설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을 몇가지 나열해보자면 32살(2022년 12월 현재), 간호사, 직장인, 기혼자,,, 주말부부로 부모님과 거주중이고, 귀여운 강아지가 한마리 있다. 2022년 오랜 직장을 떠나 첫 이직을 감행했으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아 항상 머리에는 딴생각중.. 그러던 중 결정된 2024년 여름, 남편의 유학! 고민스럽지만 남편의 유학을 함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