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인 가족, 11월 가계부(Rakuten referral link 포함)

<결론> ,,, 정착이 되고나서 점점 줄어드는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ㅠㅠ 

	원화 지출	달러지출		합계
		고정지출	유동지출
24.8	1,845,368		35,640	35,640
9	994,928	1,827	5,615	7,442
10	883,677	1,993	3,583	5,576
11	297,819	2,029	5,112	7,141

 

 

확실히 이제 원화지출은 많이 줄었다,,,!!  그러나 11월 블프라서 달러 지출 증가 ㅠ.ㅠ

 

11월 원화 지출: 297,819원
-주요 지출: 보따리익스프레스 택배비 266,350원(50*38*36cm, 14.11kg, ems 10% 할인된 요금)
-그외 휴대폰 요금 3,120원(리브모바일 1700+ 국제전화 요금 ㅎㅎ;;)

 

11월 달러 지출: 7,151달러
-고정지출: 2,029달러(월세 1,865, 전기 92, 인터넷 70, 내 유튜브,, 등! 월세가 매달 다른게 신기하다? 뭔가 포함된듯,,!!)

-주요 지출: 11월초 생일 기념 쇼핑(내옷+남편옷) 501달러, tampa 호텔 1박 355달러, 아가 휴대용 유모차+악세사리 453달러, 아마존 블프세일 뷰티디바이스 161달러, 블프 겨울옷 187달러, 과속 티켓+인강 160달러,,, 등
-식비/외식비: 1,505달러( 지난달 대비 거의 1.5배!! why?? 샘스클럽 2번(235, 320달러,,), tampa 롯데플라자 1번(207달러), 외식 횟수 증가때문인듯! )

 

<멍청소비>

1. 과속 티켓 ㅠㅠ

2. tampa 호텔,, 좋긴했지만 아가때문에 7시에 불끄고 자야하는데 너무 좋은곳으로 했다 돈아깝,,, ㅠㅠ 

하지만 넘 좋았다! wyndham clearwater beach,,, 

3. 블프 세일이라고 너무 옷을 많이 샀다! (주변 선물,, 등 포함)

4. 11월 초에 내 생일이라고 아울렛에 가서 옷을샀는데, 11월말 블랙프라이데이에 정확히 반값을 했따 ㅠㅠ 넘슬포 내년엔 절대로 11월 말에 옷살예정!!!!! 

5. 블프 전에 rebelstork에서 promo code가 있어서 아가 유모차를 샀는데 라쿠텐을 안했다!! 라쿠텐 cash back을 했으면 40달러는 받알수 있었는데 ㅠㅠㅠㅠ 아니면 라쿠텐으로 다른 마켓에서 warranty 되는걸 샀어도 가격이 비슷할뻔하기두 했따,,, 쩝!! 

 

<잘한점>

1. 라쿠텐 시작!! 

미국오자마자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ㅠㅠ 함께해요 라쿠텐!! 

https://www.rakuten.com/r/7JHM6W?eeid=44749

Cash Back at your fave stores

2. 아마존 꽁돈이 생겨서 개이득을 본 사례,,, 그래 아마존에 돈을 이렇게나 많이쓰는데 이런일도 있어야지,,,(?)

 

<12월 계획>

1. 더이상의 옷소비는 없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있는 옷들 잘 정리해서 입기!

2. 12월말 동부 여행, 남편 생일을 위해 조금 아껴보기!

3. 아가 물건도 그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