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면 정전이 되어있겠지 하고 깼는데 멀티탭에 불이 들어와있었다! 왠욜!?신나게 아침에 바로 메릴랜드행 표를 끊었고! (꺄! 연말 계획 생겼다!) 남편만 학교 안가서 개이득! 원래 홀푸드에 가려고 했으나 닫아가지고 TJ maxx를 향해 출발!했으나! 차에 탔는데 ㅠㅠ 즈ㅓ번 운수좋은날에 흘렸떤 커피가 거의 썩은건지 ㅠㅠㅠ꾸린내가 풀풀이었다 분명히 남편이 밑에 매트 빼서 빨았는데 ㅠㅠㅠㅠ 그 아래까지 스며든것인지ㅡ,,,,, ㅠㅠㅠ 웩!! 그래서 바로 세차 알아봄,,, 그리고 첨으로 TJ max가려 했으나! 문을 닫아서 dealls? 라고 옆에 비슷하다고 지나가는 아줌마가 알려준곳에 갔다!가서 구경하구, 부엌 핸드타올 사고! 차 냄새를 빼기위해 억지로 드라이브를 좀 하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