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가 첫 베이비타임 방문! 처음부터 끝까지 동요를 부르다가 끝났다! 역시 아는 동요는 하나도 없었지만 계속 다니다보면 아는 동요가 생기겠지,,,? 혼자 아가가 앉지 못하니까 계속 안고있었는데 아가가 스스로 앉는 시기가 오면 스토리 타임 재밌을것 같다! 끝나고 The wyatt? 라는 카페에가서 라떼 한잔, 시그니쳐 한잔! 사서 차에 왔는데,,, 그만,,,글쎄 그만,,,, 내가 뒤에 놓을데가 없어서 앞좌석 사이 테이블?에 커피 두잔을 놨는데 남편이 차를 타면서 커피를 쳐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운수좋은날! 한잔에 거의 만원인 커피인데 1500원어치? 아니 1000원어치 먹은듯! 흑 커피 향만 맡으면서 집에 오는길에 Five guys 픽업하구, 귀가! 그리고 오늘은 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