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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9시에 옆집 아가 엄마랑 산책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7시부터 눈이 떠졌고,, ㅎ 가기전까지 싫다싫다 하다가 결국 나감!
3살아가랑 5월말에 태어난 5갤아가 그리고 우리 아가까지 함께 아파트 주변 산책~!~!
3살아가 넘 귀엽꾸,,,
준비해간 거는 거의 다 물어봤구!
말은 많이 절어가지고 영어공부 필요성 느꼈다 ㅠㅠㅠㅠㅠ
그래두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자기집에도 나중에 초대한다고 하고,,
친해질수 있겠쥐!!!!!
영어공부 열씨미 해야겟다>_<
나중에 우리아가랑 같이 앉혀놓고 사진 찍구 추억만드는게 목표!!!
그리고 집에와서 이유식 먹이구 쉬다가
남편 와서 닭칼국수랑 팔당오징어(울타리) 먹구!
퍼블릭스가서 남은 윅 털구, 할로윈 분위기 느끼다가 들어왔다!
내년에는 꼭 옆집에 붙어서 아가한테 좋은 추억 만들어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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