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매매?
권리락으로 생기는 표면적 손실을 신주인수권 매도로 복구하는 매매법
보통시장에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하면 주가가 거의 하한가에 가깝게 하락함. 이때 매수
유상증자=회사에 돈이 필요하다. 그 돈을 얻기 위해 주주들에게 손벌린다.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많아지니 자연히 가치 희석
but 기존 주주들에게 악재, 신규 매수자에게는 주식을 아주 싸게 살수있는 기회!
권리락 당일에는 대부분 주가가 올라가고, 권리락을 맞은 경우에도 신주인수권을 매도하면 큰 수익으로 돌아옴
권리락=유증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기존 주식 가격을 낮추는 것
신주 인수권을 줄 사람들을 확정하는 것= 신주배정 기준일, 그 하루 전에 권리락 발생
권리락 발생 전날까지는 주식을 들고 있어야 신주인수권을 받을 수 있다, 증자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면 신주인수권은 팔면 됨
-> 매수는 권리락 기줄일에 맞춰 천천히 사고, 매도도 딱 권리락 당일에 한번 하면 됨
권리락을 맞았기 때문에 받은 신주인수권은 별도로 매매 해도 되고, 유증 대금을 납입해서 신주를 받아도 된다...
이해 잘 안됨 ㅠㅠ
-유상증자 상장시 하락! 상장일 2일전부터 매도가 가능하니까 2일전에는 하락을 한다! ->이때 매수!
*감자매매
감자는 상장사에 있어 가장 안좋은 악재 중 하나
자본금 부족으로 상장폐지를 면하기 위해 쓰는 방법
but 감자가 모든 악재의 마지막으로 나올때는 호재로 작용
-> 확실한 기업 분석을 거친 다음, 모든 악재가 나오고 최종적으로 하는 감자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일시 거래정지 마지막날 매수를 통해 포트 확보
감자는 위험하지만 대부분 감자는 회사의 마지막 악재일 가능성이 크다.
원래 끼가 있던 종목이 실적 악화+주주배정 유상증자+ 그다음에 감자!
-> 차트가 바닥인 상태, 나올 악재는 다 나온 상태, 감사보고서 이슈가 없는달(2~3월 제외)에 해야 함!
*시즌성 매매 아이디어
연말에 다음해 상장할 또는 상장예정인 유니콘들을 찾아 관련주 정리!
보통 주식시장에 신규주가 상장할때는 관련주들이 수혜주로 편입돼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
유니콘급!!!!이 중요!
->찾는방법: 유니콘 대어 2025년, 11월 말~ 이듬해 1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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